와이웨라 온천, 2028년 중반 재개장 예정
한기자1 September 2026조회 32

오클랜드 북쪽의 유명 관광지 와이웨라 온천(Waiwera Hot Springs)이 대규모 재개발을 거쳐 2028년 중반 다시 문을 열 전망이다.
총 5,8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클랜드 카운슬의 자원동의(Resource Consent)를 받았으며, 공사는 2027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과거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중 하나였던 와이웨라 온천은 관리 부실로 2018년 문을 닫은 뒤 수년간 방치됐다. 기존 시설은 2023년 철거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단순한 온천·워터파크가 아닌 웰니스 중심의 관광지를 목표로 한다. 총 28개의 풀을 비롯해 사우나, 반사요법, 정원, 산책로, 파빌리온 등 다양한 휴식·웰니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측은 연간 3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90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개장 후 7년 동안 지역경제에 최대 3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관계자는 현재 최종 투자금 확보와 세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1News / Google Maps
한때 오클랜드 대표 워터파크였던 와이웨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북부 오클랜드의 새로운 가족·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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