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화) 뉴질랜드 종합 뉴스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 응급실 간호사들 "비상사태" 선포
뉴질랜드간호사협회(NZNO) 소속 노스쇼어 병원 응급실 간호사와 보건인력 수십명이 헬스뉴질랜드(Te Whatu Ora) 최고경영자 데일 브램리에게 서한을 보내 만성적 인력 부족과 극심한 과밀화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응급실 대의원 진 무어는 "어떤 날은 정원의 200~300%까지 초과 운영됐고, 최근 응급실이 100%를 넘지 않은 날을 기억할 수 없다"며 "복도에서 우리의 부모·이모·삼촌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5년 인력 산정 결과 응급실에는 정규직 간호인력 25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확인됐지만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으며, 일부 환자는 50시간 넘게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 Stuff · 출처
걸프하버 시신 유기 사건, '컬트' 지도자 부부에 각각 10년·8년형
2024년 3월 오클랜드 걸프하버에서 검은 비닐봉지로 감싸인 70세 여성 왕수라이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종교단체 '더 아크' 창립자 리우카이샤오가 납치·과실치사 등 혐의로 징역 10년5개월, 그의 아내 샤오란웨는 7년11개월을 선고받았다. 왕씨는 2023년 8월 리우의 종교적 가르침을 받기 위해 뉴질랜드에 입국한 뒤, 오레와의 리우 가족 자택에서 규율 위반을 이유로 벌을 받다 감금됐다는 것이 검찰 측 주장이다. 재판부는 아내 샤오가 남편에게 반박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만약 그녀가 남편의 범행을 만류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 1News · 출처
남섬 겨울 폭풍 강타, 최대 500mm 폭우·폭설 예보
기상청(MetService)이 이번 주 남섬을 강타할 대형 겨울 폭풍에 대한 심각기상 예보를 갱신하며, 최대 500mm의 폭우와 폭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NZ Herald · 출처
6월 분기 소매판매 0.5% 감소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6월 분기 소매판매가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 Scoop(Stats NZ) · 출처
데니스턴 고원 석탄 채굴 인허가 신청서 접수
자연보호단체 포레스트앤버드가 웨스트코스트 데니스턴 고원에서 석탄을 채굴하려는 인허가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 Scoop(Forest and Bird) · 출처
정부, 야생 염소·사슴으로부터 국립공원 보호에 970만달러 투입
자연보전부 장관 타마 포타카가 야생 염소·사슴으로부터 국립공원과 토착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4년간 970만달러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 Beehive.govt.nz · 출처
총기소지면허 검토위원회, 8인 초대 위원 위촉
법무부 부장관 니콜 매키가 2026년 무기법에 따라 신설된 총기소지면허 검토위원회의 초대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환영했다.
📌 Beehive.govt.nz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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