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크리스 펭크 후임 후보로 제시카 로우 선정
한기자7 September 2026조회 37

뉴질랜드 국민당이 오클랜드 카이파라 키 마후랑이(Kaipara ki Mahurangi) 지역구에 출마할 새 후보로 전직 기자 출신인 제시카 로우(Jessica Rowe)를 선정했다.
현재 사회개발·관광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로우는 외교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외교·기후변화·에너지 자원 담당 장관들의 비서관으로도 활동했다.
이번 공천은 현역 의원인 크리스 펭크(Chris Penk)가 정계를 떠나고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펭크는 최근 장관직에서 해임됐으며, 크리스토퍼 럭슨 국민당 대표는 펭크가 자신에 대한 지도부 도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로우는 “앞으로 61일 동안 카이파라 키 마후랑이 지역구에서 국민당을 위한 강력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경제 회복이 진행되는 지금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안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당의 신규 세금 도입 금지 공약을 지지한다며 “뉴질랜드 국민은 자신이 번 돈을 더 많이 지킬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NZ Herald / 사진: National Party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국민당이 새 후보를 내세운 만큼, 이번 선거에서 카이파라 키 마후랑이 지역구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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