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이번 주 토요일 1,000만 달러 ‘당첨 보장’ 추첨

뉴질랜드 로또가 이번 주 토요일 파워볼 추첨에서 1,000만 달러의 ‘Must Be Won(당첨 보장)’ 잭팟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기존 10개 공 방식의 마지막 파워볼 추첨이다. 이후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파워볼 번호가 14개 공 방식으로 변경된다.
로또 NZ에 따르면 새로운 방식에서는 각 당첨 등급의 상금이 커지고 당첨자 수도 늘어날 예정이다. 새로운 파워볼의 시작 잭팟은 500만 달러이며, 최고 잭팟은 기존 5,0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
이번 토요일 추첨의 1,000만 달러는 기존 시작 잭팟 400만 달러에 600만 달러가 추가된 금액이다.
만약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등 상금은 당첨자가 있는 다음 등급으로 내려가 나눠 지급된다. 로또 NZ는 지금까지 진행한 13번의 ‘Must Be Won’ 추첨 가운데 8번에서 잭팟이 여러 당첨자에게 나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방식 적용을 위해 토요일 추첨 이후 MyLotto 앱 로그인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시스템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일요일 오전부터 다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방식에서 나온 마지막 대형 당첨자는 지난 주말 기즈번에서 나온 2,825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다. 해당 티켓은 글래드스톤 로드의 Grant Bros에서 판매됐다.
출처: NZ Herald / 사진: Lotto NZ
이번 토요일 파워볼은 기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추첨이면서 1,000만 달러 ‘Must Be Won’까지 걸려 있어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당첨 보장 추첨이라도 1등 당첨자가 반드시 나오는 것은 아니며, 1등이 없으면 상금이 다음 당첨 등급으로 내려가 분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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