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월) 뉴질랜드 종합 뉴스

총선 마지막 주 돌입…우파 '분열 투표' 공방 격화
11월 7일 총선을 닷새 앞두고 캠페인이 마지막 주에 들어섰다. 국민당과 연정 파트너인 ACT·뉴질랜드 퍼스트 사이의 '분열 투표(vote-splitting)' 공방이 격화됐다. 럭슨 총리는 ACT와 NZ 퍼스트의 표 나누기 캠페인을 "실망스럽다"며 우파 성향 유권자들이 표를 분산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반면 힙킨스 노동당 대표는 연정 정당들이 MMP(혼합비례대표제)를 조작하려는 "필사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초접전 구도 속에 연정 구성 셈법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 NZ Herald · 출처
조기투표 열기…힙킨스 "연정, MMP 조작 필사적"
선거 막판 조기투표가 몰리는 가운데, 힙킨스 대표는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두고 연정 정당들이 비례대표제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 한다고 공세를 폈다. 각 정당이 오클랜드 거리로 나서 마지막 주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Stuff · 출처
실업률 수요일 발표…"드디어 정점 찍었나"
선거 전 마지막 주요 경제지표인 3분기 실업률이 11월 4일(수) 발표된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실업률이 마침내 정점에 도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임금 비용 상승 압력에도 실업률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9월까지 채워진 일자리 수가 3개월 연속 늘어난 점도 노동시장 바닥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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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은행, 기준금리 깜짝 동결
뉴질랜드 준비은행(RBNZ)이 시장 예상을 깨고 공식기준금리(OCR)를 동결하는 깜짝 결정을 내렸다. 선거와 경제 불확실성이 큰 시점에 나온 결정으로, 가계와 기업의 금리 전망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NZ Herald · 출처
보건장관, 독립위원회에 공중보건 자문 보류 논란
보건장관이 독립 위원회에 공중보건 자문을 제공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공중보건 전문가 보이드 스윈번은 이를 "완전한 수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Newsroom · 출처
오늘의 날씨 — 메트서비스 악천후 정보
메트서비스가 11월 2일 전국 악천후 정보를 전했다.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 NZ Herald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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