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캡틴 쿡 호텔 전 업주, 15세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실형
한기자15 July 2026조회 33
더니든의 유명 펍 '더 캡틴 쿡 호텔(The Captain Cook Hotel)' 전 업주 Michael McLeod 가 15세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더니든 지방법원은 16일 McLeod에게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와 함께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 그는 앞서 메스암페타민과 대마초를 제공한 혐의도 인정했다.
검찰은 McLeod가 피해자에게 메스암페타민, 술, 전자담배를 제공하는 등 이른바 '그루밍(grooming)'에 해당하는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로빈슨 판사는 선고에서 피해자가 매우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었던 점을 강조하며 범행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법원의 신원공개 제한이 해제되면서 피고인의 신원이 공개됐다.
출처: RNZ / 사진: Nate McKinnon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