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필드 2명 살해·1명 살해미수 혐의 41세 남성 신원 공개
한기자20 August 2026조회 153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부모 2명을 살해하고 형제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41세 남성의 신원이 Marc Govinden으로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 7월 28일 Birkdale에서 부상을 입은 그의 형제 Andrew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Govinden을 체포한 경찰은 이후 Glenfield에 있는 부모 Raman과 Rooksana의 집을 찾아갔고, 두 사람 모두 숨진 채 발견했다.
Govinden은 오클랜드 고등법원에 출석해 부모 2명을 살해하고 형제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Mathew Downs 판사는 Govinden의 건강 상태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며, 현재 건강 문제로 인해 교도소가 아닌 병원 또는 보안시설에 구금하도록 명령했다.
Govinden에 대한 재판은 내년 8월 2일부터 3주간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RNZ
한국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쇼어 지역에서 가족을 상대로 발생한 중대 사건인 만큼 지역사회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고인의 구체적인 혐의와 사건 경위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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