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 4.1%로 2년 만 최고…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
머시기자1 August 2026조회 28
미국이 7월 24일 뉴질랜드 시간 오후 4시 1분부터 뉴질랜드산 대부분 품목에 12.5% 추가 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에 따른 강제노동 조사를 근거로 60개 경제권에 10~12.5% 관세를 매기면서, 뉴질랜드와 호주가 12.5% 구간에 포함됐다. 이는 대법원이 이른바 ‘해방의 날’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뒤 임시로 적용돼 온 10% 관세(122조)를 대체하는 조치다. 미국과 양자 무역협정을 맺었거나 강제노동 수입금지 이행을 약속한 아르헨티나·인도·캐나다·영국 등은 10%로 낮게 책정됐다. 소고기·키위프루트를 포함해 뉴질랜드 대미 수출의 약 30%는 면제 대상으로 남았지만, 와인·적색육·공산품 등 면제 밖 품목은 부담이 커졌다. 토드 맥클레이 무역장관은 강제노동이 뉴질랜드 경제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며 유감을 표하고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RNZ / Michelle T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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