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짙은 안개로 지역 항공편 40편 이상 취소·지연
한기자27 August 2026조회 35

오클랜드를 덮친 짙은 안개로 27일 오전 오클랜드공항의 국내선 지역 항공편 40편 이상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오전 8시 40분 기준 지역선 출발 9편과 도착 10편이 취소됐으며, 출발 8편과 도착 15편도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안개로 인한 운항 제한은 국제선과 주요 국내선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정상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오클랜드공항 측은 승객들에게 출발 전 공항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항공편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오클랜드공항에서 안개로 인한 항공편 차질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8월 10일에도 지역 국내선 8편이 취소됐으며, 국내선 6편과 국제선 5편이 지연됐다. 이어 8월 14일에도 짙은 안개로 국내선 7편이 취소되고 최소 17편이 지연됐다.
출처: NZ Herald / 사진: 123RF
안개가 짙은 날에는 지역선 항공편을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취소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와 오클랜드공항을 통해 운항 상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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