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종합 뉴스
윌 조던, 해트트릭으로 올블랙스 통산 최다 트라이 기록 경신
올블랙스 윙 윌 조던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올블랙스 역대 최다 트라이 기록을 새로 썼다. 뉴질랜드는 11일 웰링턴 매진 관중 앞에서 열린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이탈리아를 47-17로 꺾었다. 조던은 통산 50번째 테스트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더그 하울렛의 49개 기록을 넘어섰고, 3만 3천여 관중이 환호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5분 만에 선제 트라이를 넣으며 선전했지만 후반 들어 무너졌고, 니콜로 칸노네가 레드카드로 퇴장당했다. 데이브 레니 감독 체제에서 올블랙스는 2연승을 기록했으며, 다음 주말 에덴파크에서 아일랜드와 맞붙는다. 📌 RNZ · 출처
오클랜드 K로드 술집 난투…7명 체포
오클랜드 카랑가하페 로드(K로드)의 한 술집에서 새벽 난투극이 벌어져 경찰이 대거 출동했다. 경찰은 12일 0시 30분경 술집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명을 체포했으며, 얼마 뒤 추가 난투 신고가 접수되자 업소 측이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 당시 술집 안에는 약 500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손님들이 한꺼번에 빠져나오면서 경찰이 추가 인력을 투입해 인파를 관리했다. 모두 7명이 체포됐으나 6명은 혐의 없이 풀려났고, 나머지 1명은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 NZ Herald · 출처
웰링턴,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 레이트 2.6배로 인상
웰링턴 시의회가 단기임대 숙박업자에게 부과하는 레이트(지방세)를 두 배 이상 올리기로 의결했다. 내년 7월부터 단기임대 사업자는 기본 레이트의 2.6배를 내야 하며, 연 60일 넘게 한 달 미만 단기 숙박용으로 제공되는 숙소가 대상이다. 단독 방, 그래니 플랫, 슬립아웃 등은 제외된다. 앤드루 리틀 시장은 이번 인상이 더 공정한 제도를 만든다는 취지라고 밝혔고, 호스피탈리티 NZ 웰링턴 지부도 호텔·모텔과의 형평성 측면에서 환영했다. 반면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은 일부 사업자가 연 2~4만 달러의 레이트를 부담하게 될 수 있다며, 숙박 공급이 줄어 방문객 지출도 감소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 1News · 출처
모디 총리 방문 이후, 대테러 협력에 관심 집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방문이 마무리된 가운데, 양국 간 대테러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뉴질랜드와 인도는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무역과 해양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 RNZ · 출처
타라나키산에서 부상 등산객 구조
눈이 쌓인 타라나키산에서 등산객 3명이 구조됐다. 악천후 속에서 부상자가 발생해 구조대가 출동했다. 📌 RNZ · 출처
세입자들 "메스암페타민 오염, 침입 사건 때 발생"
임대주택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오염을 두고 세입자들이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 주거침입 사건 당시 오염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오는 4월 시행되는 메스 관련 규정 변화와 맞물려 임대차 분쟁의 쟁점이 되고 있다. 📌 RNZ · 출처
블랙캡스, 서인도제도와 첫 ODI에서 패배
뉴질랜드 크리켓 대표팀 블랙캡스가 가이아나에서 열린 서인도제도와의 첫 원데이 인터내셔널(ODI) 경기에서 패했다. 📌 RNZ · 출처
월드컵 8강: 노르웨이 "공이 카메라 케이블에 맞았다" 주장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에 패한 노르웨이가 공이 카메라 케이블에 맞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 RNZ · 출처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전서 1라운드 무릎 부상
코너 맥그리거의 UFC 복귀전이 1라운드 무릎 부상으로 중단됐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29 웰터급 경기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맞붙던 중 부상을 당했다. 📌 RNZ · 출처
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별세…향년 71세
미국 공화당의 핵심 인사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71세로 별세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지역구로 오랜 기간 외교·국방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 RNZ · 출처
Photo: Kerry Marshall / www.photosport.nz (R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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