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오브플렌티 자원봉사 해안경비대, 연료 1200L 도난…"구조 활동 차질 우려"
한기자13 July 2026조회 15
뉴질랜드 베이오브플렌티의 와이히비치(Waihī Beach) 자원봉사 해안경비대에서 연료 1200리터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안경비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4명이 자원봉사 단체의 연료를 훔쳐 구조 활동에 차질을 줄 위험을 초래했다"며 "구조선에 연료를 공급하지 못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또한 "반드시 범인들을 찾아낼 것이며, 도난당한 연료를 채우기 위해 예비기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안경비대는 범인 검거로 이어지는 제보에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공동 대표 재키 패터슨(Jacqui Paterson)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고 보험사에도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RNZ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