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물통에 소변 넣은 일본 고교 교사 파면
라뷰풀20 August 2026조회 39

"특정 학생 노린 것 아냐, 돌발적으로 했다"…학생 물통에 소변 넣은 일본 고교 교사 파면
일본 군마현 교육위원회가 학생의 물통에 자신의 소변을 넣은 현립 고등학교 남성 교사를 파면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 발표에 따르면 20대의 이 남성 교사는 지난 5월 28일 근무 중이던 학교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의 물통에 소변을 넣었습니다.
사건은 물통에서 이상함을 느낀 학생이 보호자에게 상담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이후 학교와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사실관계가 확인됐고, 교사는 물통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혐의(기물손괴)로 서류 송치됐습니다. 현 교육위 조사에서 해당 교사는 "특정 학생을 노린 것은 아니고, 돌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사와 피해 학생 측 사이에 합의는 이뤄졌지만, 피해 학생은 정신적 고통과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하며 등교하지 못하는 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차원에서 성별 등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군마현 교육위는 이와 함께 같은 시기 요코하마역에서 여고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다른 현립고교 임시직 남성 교사(25)도 함께 파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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