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라뷰풀21 August 2026조회 28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작업자를 포함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등포구는 사고 직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에어컨 사용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달라"며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물을 뿌리는 등 가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잔류 가스 배출 작업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암모니아는 강한 독성과 부식성을 지닌 물질로, 흡입 시 코와 목, 기관지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고 고농도로 노출되면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닿을 경우 붓기나 가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와 누출량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출처: 연합뉴스(공감언론 뉴시스 재배포), "선유도역 인근 식품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2026.08.21) —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