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nz
뉴스커뮤니티마켓쿠폰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생활정보도서관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KRW/NZD₩816.91 ▼5.59
Auckland🌦 14°C
Wellington☀️ 12°C
Christchurch⛅ 9°C
Queenstown☁️ 4°C
공지사항이용안내달력
한인.NZHANIN.NZ

뉴질랜드 한인 교민을 위한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함께라서, 더 가까운 뉴질랜드
뉴스·마켓·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도서관·끄적끄적·오늘의 밥상·이민·유학·육아·교육·워킹홀리데이·컬럼·오피니언·이용안내·신뢰도 안내·공지사항·자주 묻는 질문·소개·웹 에이전시·사업제휴·고객센터·신고하기
커뮤니티
  • 끄적끄적
  • 오늘의 밥상
  • 이민·유학
  • 육아·교육
  • 워킹홀리데이
  • 컬럼·오피니언
서비스
  • 뉴스
  • 마켓
  • 구인구직
  • 업소록
  • 부동산
  • 도서관
도움말
  • 이용안내
  • 신뢰도 안내
  •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광고 문의
회사
  • 소개
  • 웹 에이전시
  • 사업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 신고하기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광고 문의

© 2026 HANIN.NZ LTD. All rights reserved.

홈커뮤니티마켓쿠폰
▾

뉴스 / 뉴질랜드 사회

뉴질랜드 총선 두 달 앞…‘기회당’이 정권 향방 가를까

한기자26 August 2026조회 26
뉴질랜드 총선 두 달 앞…‘기회당’이 정권 향방 가를까

11월 뉴질랜드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기회당(Opportunity Party, TOP)이 정권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웰링턴에서 열린 ‘Politik Election Summit 2026’에서 주요 정당의 선거 전략가와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현재 유권자들의 움직임과 연립정부 협상 가능성을 분석했다.

특히 노동당 선거운동 책임자인 키어런 맥애널티는 노동당이 집권하려면 기회당이 의회 진입에 필요한 5% 이상을 얻거나, 아예 0%에 가까운 득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회당이 5%에 미치지 못하면서 일정 수준의 표를 얻을 경우, 해당 표가 의회에 진출하는 다른 정당들에게 분산돼 노동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RNZ·Reid Research 여론조사에서도 기회당은 어느 정당과 연립하느냐에 따라 정권을 결정할 수 있는 이른바 ‘킹메이커’로 부상했다.

기회당, 좌우에서 고르게 지지 흡수

여론조사 전문가 데이비드 탤벗은 현재 자신의 조사에서 기회당이 정권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5년에는 좌파 진영이 우세했지만 2026년에는 중도우파 진영이 우세한 상황이라며, 이는 국민당의 강세보다는 뉴질랜드 퍼스트와 윈스턴 피터스의 지지율 상승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회당은 최근 집중적인 언론 보도 이후 지지율이 빠르게 5%를 넘어섰으며,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 계속해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여론조사 전문가 팀 허들도 기회당의 지지율 상승이 노동당에서 일부 이탈한 표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당은 ‘세금’에 집중

국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세금을 핵심 쟁점으로 삼고 있다.

국민당 선거운동 책임자인 시메온 브라운은 국민들이 국민당이 어떤 세금 정책을 추진할지 명확하게 알기를 원한다며, 노동당의 이른바 ‘9개 신규 세금’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국민당이 너무 일찍 세금 공세를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팀 허들은 국민당이 선거 초반부터 매우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같은 메시지를 지나치게 반복할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낮은 호감도에 대해서는 브라운 선거운동 책임자가 럭슨 총리가 선거운동에서 “절대적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당 “우리에게도 진짜 기회 있다”

노동당의 맥애널티는 현재 노동당에도 총선 승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만 현재 좌파와 우파 어느 진영도 기회당의 지지 없이는 안정적인 정부 구성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3당 연립정부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선호되는 선택지가 됐다며 “정치 상황이 얼마나 놀랍게 변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총선 이후 연립정부 협상도 이미 준비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총선 이후 연립정부 협상에 대한 경험과 전략도 논의됐다.

과거 국민당과 노동당에서 각각 주요 보좌관을 지낸 정치 전략가들은 실제 연립정부 협상이 선거가 끝난 뒤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 전부터 충분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 총선 이후 노동당과 뉴질랜드 퍼스트 간 협상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당시 윈스턴 피터스가 협상 장소와 일정은 물론 회의에 제공되는 간식과 비스킷까지 신경 썼다고 회고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피터스가 협상 과정에서 무시당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했으며, 당시 노동당 측은 정장을 갖춰 입고 협상장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정당 간 관계와 신뢰가 연립정부를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정당이 여러 갈래로 분열되는 현재의 정치 환경에서는 과거보다 연립정부가 더욱 일반적인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

출처: RNZ / 사진: Electoral Commission

이번 총선은 어느 한 정당의 단독 승리보다는 기회당이 5%를 넘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느 진영과 손을 잡을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퍼스트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기회당까지 의회에 진입한다면, 총선 결과에 따라 3당 연립정부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11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각 정당의 공약과 여론조사 흐름을 꼼꼼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rnz.co.nz/news/politics_election-2026/1133564/it-s-extraordinary-how-things-change-nz-election-strategies-dissected-at-summit

이전 글

2살 아이 몸에서 마약 15종 검출…엄마에게 9개월 보호관찰

조회 27 · 26 August 2026

다음 글

뉴질랜드 고등학교 3곳서 잇따라 위험 화학물질 발견... 군 폭발물처리반 출동

조회 31 · 26 August 2026

← 목록으로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글

오클랜드 홈케어 지원인력 1,200명 이상 일자리 위기

28/08/2026 · 조회 24

Mangawhai 주택에 나무 막대기 들고 침입한 남성 체포

28/08/2026 · 조회 17

글렌필드 주택 화재…Glenfield Rd 일부 구간 폐쇄, 교통 정체

28/08/2026 · 조회 20

파파쿠라서 등굣길 아동 납치 시도…10대 학생이 재치 있게 막아

28/08/2026 · 조회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