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기 행사에 뉴질랜드 국기 등장 ‘황당 실수’
한기자4 September 2026조회 25

호주 국기 제정 1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뉴질랜드 국기가 호주 국기 대신 내걸리는 황당한 실수가 발생했다.
3일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호주 국기 44개가 게양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42개만 올라갔다. 나머지 2개는 호주 국기와 비슷하게 생긴 뉴질랜드 국기였다.
실수는 곧 발견돼 뉴질랜드 국기는 신속하게 교체됐다.
호주 국기는 1901년 9월 3일 멜버른 로열 전시관 돔 위에 처음 게양됐으며, 이날은 현재까지 ‘국기의 날(Flag Day)’로 기념되고 있다.
출처: RNZ
호주와 뉴질랜드 국기는 비슷해 보이지만 별의 색과 배치가 다릅니다. 이번 실수처럼 해외 행사에서 두 국기가 뒤바뀌는 일은 생각보다 종종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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