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북부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충돌…북행 전 차선 통제
한기자8 September 2026조회 44

오클랜드 북부고속도로(Northern Motorway)에서 버스와 대형 트럭·트레일러가 충돌해 북행 방향 전 차선이 통제되고 있다.
사고는 8일 오전 6시 직후 오테하 밸리 로드(Oteha Valley Rd)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로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돼 있던 자갈이 고속도로에 쏟아졌다.
현장 영상에는 트럭이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멈춰 있고, 버스 뒷부분이 크게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 리젤 에라스무스는 알바니 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에서 내리던 중 사고를 목격했다며, 트럭이 버스 뒤쪽을 강하게 들이받은 뒤 트럭이 방향을 틀면서 중앙분리대에 부딪혔고 트레일러가 꺾이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사고 현장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클랜드를 빠져나가는 북부고속도로 이용객들은 상당한 교통 지연이 예상된다.
출처: NZ Herald
알바니·노스쇼어에서 오클랜드 북쪽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사고 구간을 피하고 출발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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