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사고로 조종사 사망…노스 캔터베리 에이리웰
한기자8 September 2026조회 31

노스 캔터베리 에이리웰(Eyrewell) 인근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경찰은 8일 오후 5시20분께 에이리웰 인근에서 항공기가 조난 상태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고 현장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이다.
헬리콥터는 Waimakariri 지역의 한 비행장 인근 농지에 추락했으며, 유일한 탑승자였던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농지 소유자는 당시 샤워 중이었으며, “큰 폭발음 같은 소리”를 들은 뒤 밖을 확인해 추락한 항공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을 확보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장은 밤새 통제되며, 9일에도 잔해 수거와 정밀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민간항공청(CAA)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경찰 및 교통사고조사위원회(TAIC)와 함께 조사에 나섰다.
출처: NZ Herald / 사진: Google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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