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nz
뉴스커뮤니티마켓쿠폰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생활정보도서관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KRW/NZD₩792.21 ▲4.42
Auckland🌧 13°C
Wellington☀️ 10°C
Christchurch🌤 5°C
Queenstown☁️ 4°C
공지사항이용안내달력
한인.NZHANIN.NZ

뉴질랜드 한인 교민을 위한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함께라서, 더 가까운 뉴질랜드
뉴스·마켓·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도서관·끄적끄적·오늘의 밥상·이민·유학·육아·교육·워킹홀리데이·컬럼·오피니언·이용안내·신뢰도 안내·공지사항·자주 묻는 질문·소개·웹 에이전시·사업제휴·고객센터·신고하기
커뮤니티
  • 끄적끄적
  • 이민·유학
  • 육아·교육
  • 워킹홀리데이
  • 컬럼·오피니언
서비스
  • 뉴스
  • 마켓
  • 구인구직
  • 업소록
  • 부동산
  • 도서관
도움말
  • 이용안내
  • 신뢰도 안내
  •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광고 문의
회사
  • 소개
  • 웹 에이전시
  • 사업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 신고하기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광고 문의

© 2026 HANIN.NZ LTD. All rights reserved.

NZ Ministry for Ethnic Communities
홈커뮤니티마켓쿠폰
▾

뉴스 / 뉴질랜드 사회

국민당, 오클랜드 대중교통 안전 강화 위해 전담 경찰팀 신설 공약

한기자13 September 2026조회 40
국민당, 오클랜드 대중교통 안전 강화 위해 전담 경찰팀 신설 공약

국민당(National)은 오는 11월 총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오클랜드 대중교통과 역내 치안을 담당하는 전담 경찰팀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당은 대중교통 전담 경찰관 50명을 추가로 채용해 열차, 버스, 페리뿐 아니라 역과 주요 환승 거점에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범죄 위험이 높은 노선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경찰력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대중교통 내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

국민당은 이번 공약의 목적이 대중교통 내 반사회적 행동을 예방하고 승객과 교통 종사자를 보호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국민당의 경찰 담당 대변인 마크 미첼(Mark Mitchell)은 “모든 오클랜드 시민은 출근길이든 늦은 밤 귀갓길이든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교통망이 확대될수록 경찰의 가시적인 현장 배치도 늘어나야 한다며, 경찰이 가까이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경찰 배치 규모와 위치, 운영 시간, 집중 순찰 노선 등은 경찰의 독립적인 판단에 맡길 예정이다.

연간 700만 달러 예산 투입

국민당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27년 예산부터 매년 700만 달러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채용되는 경찰관 50명은 대중교통 전담팀 운영에 투입된다.

현재 연립정부는 경찰관 증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지만, 2년 안에 경찰관 500명을 추가하겠다는 목표는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현재까지 경찰관 366명이 추가됐고, 300명 이상이 교육을 받고 있다며 올해 안에 500명 증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경찰관 50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교통 안전 문제 다시 부각

이번 공약은 오클랜드의 시티 레일 링크(City Rail Link)가 이날 개통해 대중교통 수송 능력이 확대된 가운데 발표됐다. 국민당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대책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오클랜드에서는 버스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이 잇따랐으며, 지난 5월에는 한 여성이 버스 안에서 여러 청소년에게 집단 공격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국민당은 영국의 브리티시 트랜스포트 폴리스(British Transport Police)를 해외 사례로 언급했다. 이 조직은 3,000명 이상의 경찰관으로 구성돼 영국 철도망과 런던 지하철 등에서 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민당은 오클랜드에서 시행한 전담 경찰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뉴질랜드 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존 경찰 증원 약속부터 지켜야”

노동당 대표 크리스 힙킨스는 더 많은 경찰관이 현장에 배치되는 것에는 찬성한다면서도, 국민당이 기존의 경찰관 500명 증원 약속조차 이행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힙킨스 대표는 “이미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더 많은 경찰관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뉴질랜드 국민이 믿겠느냐”고 지적했다.

출처: NZ Herald / 사진: National

오클랜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담 경찰팀 신설은 승객과 버스·열차 종사자들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다만 실제 치안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경찰관 증원뿐 아니라 위험 노선과 시간대에 대한 효과적인 배치, 신속한 현장 대응이 함께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nzherald.co.nz/nz/politics/election-2026-national-promises-dedicated-auckland-transport-police-team-to-keep-commuters-safe/CZXEBWUUCVAYXCSKLFWRMHRTE4/

이전 글

2026 총선: ACT당, 선거 명단 발표… 폴 헨리 4위

조회 47 · 13 September 2026

다음 글

9월12일, 13일 주말 종합 뉴스

조회 68 · 14 September 2026

← 목록으로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글

9월 17일(목) 뉴질랜드 종합 뉴스

18/09/2026 · 조회 2

린몰 주차장서 흉기 사건…남성 중상, 1명 체포

17/09/2026 · 조회 17

여권 갱신 급증…사진 불량으로 신청 지연 잇따라

17/09/2026 · 조회 28

9월 16일(수) 뉴질랜드 종합 뉴스

17/09/2026 · 조회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