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1등 또 불발… 다음 당첨금 2,300만 달러, 오클랜드에서는 70만 달러 행운
토요일(4일) 밤 진행된 뉴질랜드 로또 추첨에서 로또 1등 당첨자 6명이 총 100만 달러를 나눠 갖게 됐다. 하지만 파워볼 2,000만 달러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아 다음 추첨으로 이월됐다.
로또 1등 당첨자는 오클랜드 2명, 왕가누이 1명, 필딩 1명, 티마루 1명 등 총 6명으로, 각각 16만6,667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 티켓은 오클랜드 글렌이니스의 Pak'nSave Glen Innes, 필딩의 Caltex Feilding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 3장은 MyLotto 온라인을 통해 오클랜드, 왕가누이, 티마루의 구매자에게 돌아갔다.
이번 추첨에서 파워볼은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다음 주 수요일 추첨에서 2,300만 달러로 이월된다.
한편, 오클랜드에서는 스트라이크(Strike Four) 1등 당첨자도 탄생했다. 당첨자는 70만 달러를 받게 되며, 행운의 티켓은 오클랜드의 Meg Star에서 판매됐다.
이번 추첨 번호는 17, 15, 2, 26, 30, 18이며, 보너스 번호는 28, 파워볼 번호는 9였다.
Lotto NZ는 해당 판매점에서 티켓을 구매했거나 MyLotto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에게 매장이나 온라인, 또는 MyLotto 앱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초에는 애시버턴의 한 가족이 수년간 같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끝에 2,860만 달러에 당첨돼, 그동안의 꿈이었던 첫 주택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Lotto NZ,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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