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틀리 주민, 로또 1등 4장 당첨… 상금 100만 달러 획득
한기자10 July 2026조회 28
와이카토 헌틀리(Huntly)의 한 주민이 로또 1등 당첨금 4개를 모두 차지하며 100만 달러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지난주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 티켓 4장이 모두 헌틀리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되면서 화제가 됐으며, 로또 측은 확인 결과 한 명의 당첨자가 같은 번호로 구매한 4장의 티켓이 모두 당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첨자는 매번 직접 번호를 선택하는 정기 로또 구매자로, 한 장의 티켓에 같은 로또 번호 조합 4줄을 입력하고 각각 다른 파워볼 번호를 선택했다.
그는 처음에는 4명의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로또 측이 “한 사람이 한 장의 티켓으로 4줄 모두 당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뒤 자신의 당첨 사실을 알아챘다.
다음 날 판매점을 찾아 확인한 결과, 직원으로부터 “모두 당첨됐다”는 말을 듣고서야 사실을 알게 됐다.
당첨자는 상금을 가족을 돕는 데 먼저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파워볼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은 2500만 달러로 올라갔다.
출처: NZ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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