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3년 만에 월간 최대 상승률…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눈앞

메타, 13년 만에 월간 최대 상승률… 시가총액 2조 달러 돌파 눈앞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흥행과 모멘텀에 힘입어 13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9월 한 달 동안에만 35% 이상 폭등하며, 지난 2013년 7월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메타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한화 약 2,600조 원) 달성을 불과 1% 남짓 앞두게 되었습니다.
■ 대규모 AI 투자의 결실… 신규 서비스 '뮤즈(Muse)' 흥행 폭발
그동안 시장에서는 메타의 천문학적인 AI 설비 투자(CapEx)에 대해 '과도한 비용 부담'이라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개인형 AI 어시스턴트 '뮤즈(Muse)'가 앱스토어 다운로드 상위권을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대규모 AI 투자금이 실제 메타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적극적인 매수세에 나섰습니다.
■ 연초 대비 극적인 반전… 월가 투자등급·목표주가 상향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신중론과 규제 리스크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던 메타는 한 달 사이에 증시 상승세를 이끄는 선두 주자로 급부상했습니다.
JP모건, 제프리스, 웰스파고 등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메타가 광고 사업을 넘어 플랫폼 전반에 AI를 성공적으로 이식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일제히 올렸습니다.
📌 재뉴 한인 및 동포 참고 사항
미국 기술주 호조와 뉴질랜드 키위세이버(KiwiSaver) 영향
메타,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주요 IT 기술주의 강세는 미국 나스닥 지수의 신기록 갱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민들이 가입한 키위세이버(KiwiSaver)나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성장형(Growth)' 및 '지수 추종형(Passive/Index)' 포트폴리오의 최근 수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I 생태계 확장과 디지털 마케팅 환경 변화
메타의 AI 기술 상용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비즈니스 광고를 집행하는 현지 한인 자영업자 및 사업주분들은 AI 기반 자동화 마케팅 타겟팅 기능을 점검해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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