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nz
뉴스커뮤니티마켓쿠폰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생활정보도서관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KRW/NZD₩824.66 ▼3.86
Auckland☁️ 15°C
Wellington☁️ 14°C
Christchurch🌤 17°C
Queenstown⛅ 9°C
공지사항이용안내달력
한인.NZHANIN.NZ

뉴질랜드 한인 교민을 위한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함께라서, 더 가까운 뉴질랜드
뉴스·마켓·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도서관·끄적끄적·오늘의 밥상·이민·유학·육아·교육·워킹홀리데이·컬럼·오피니언·이용안내·신뢰도 안내·공지사항·자주 묻는 질문·소개·웹 에이전시·사업제휴·고객센터·신고하기
커뮤니티
  • 끄적끄적
  • 오늘의 밥상
  • 이민·유학
  • 육아·교육
  • 워킹홀리데이
  • 컬럼·오피니언
서비스
  • 뉴스
  • 마켓
  • 구인구직
  • 업소록
  • 부동산
  • 도서관
도움말
  • 이용안내
  • 신뢰도 안내
  •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광고 문의
회사
  • 소개
  • 웹 에이전시
  • 사업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 신고하기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광고 문의

© 2026 HANIN.NZ LTD. All rights reserved.

홈커뮤니티마켓쿠폰
▾

뉴스 / 뉴질랜드 사회

법원·경찰서 맞은편에서 대마 460그루 재배…베트남 부부 각각 징역 3년

한기자20 August 2026조회 30
법원·경찰서 맞은편에서 대마 460그루 재배…베트남 부부 각각 징역 3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한 소도시에서 법원과 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창고를 이용해 대규모 대마 재배시설을 운영하던 베트남 국적 부부가 각각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투 응옥 부(Tu Ngoc Vu)와 홍 티 부(Hong Thi Vu)는 또 다른 베트남 국적자 탄 반 마이(Thanh Van Mai)와 함께 헌틀리(Huntly) 윌리엄 스트리트에 있는 산업용 창고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의 범행은 경찰이 아닌 인근 어린이집 직원들의 신고로 드러났다. 어린이집 측이 창고 주변에서 강한 대마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024년 7월 4일 경찰이 창고에 출동했을 당시 세 사람은 내부에서 대마 재배 작업을 하고 있었다.

창고에는 인공조명과 환기시설, 대형 화분, 관수 및 영양 공급 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었으며, 외부로 빛과 냄새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에는 판자가 설치돼 있었다. 전기 역시 불법으로 우회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마 460그루와 이미 수확해 건조된 판매용 대마 약 41.5kg을 발견했다. 재배에 사용된 50리터짜리 흙 포대도 103개가량 발견됐다.

이들은 헌틀리 창고뿐 아니라 응아루아와히아(Ngāruawāhia) 듀크 스트리트의 주거지에서도 대마를 재배하고 있었다.

경찰이 해당 주택을 수색한 결과 총 61kg이 넘는 대마와 재배 관련 장비가 발견됐다. 경찰은 수색에 앞서 일부 대마를 치운 정황도 확인했다.

세 사람은 체포 당시 상당한 현금도 소지하고 있었다. 마이는 약 3,750달러, 투 부는 1,700달러가량, 홍 부는 뉴질랜드 달러 약 5,840달러와 호주 달러 580달러를 가지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변호사와 상의한 뒤 경찰의 휴대전화 접근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대마 재배 조직의 최고 책임자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역할을 맡아 사업을 관리·감독했으며 주된 동기는 금전적 이익이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부부가 범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조직의 최상위에 있던 인물들은 아니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다만 두 장소에서 상당한 규모의 재배시설을 운영했고, 시설을 갖추는 등 범행에 상당한 사전 계획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앞서 마이는 지난 5월 징역 3년 9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형량에 대해 항소한 상태다.

부부 측 변호인은 두 사람이 뉴질랜드에 일을 하기 위해 왔지만 입국 과정에서 브로커에게 4만 달러를 지급하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했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대마 재배 일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부에게는 세 자녀가 있으며, 수감될 경우 서로 다른 교도소에 수용될 가능성이 있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어려움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형기를 마친 뒤 베트남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낮은 재범 위험과 유죄 인정 등을 고려했지만, 범행에 대한 충분한 반성이나 후회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결국 재판부는 각각 징역 4년 3개월을 기준 형량으로 정한 뒤 유죄 인정과 개인적인 사정을 감안해 두 사람 모두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체포 당시 소지하고 있던 현금도 몰수하도록 명령했다.

출처: NZ Herald

뉴질랜드에서는 대마의 개인적 사용과 재배에 관한 규정이 엄격하며, 판매 목적의 대마 재배와 유통은 중대한 형사범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이나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교민들이 불법적인 일자리 제안을 받을 경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nzherald.co.nz/nz/vietnamese-couple-grew-460-cannabis-plants-opposite-court-house-near-police-station/ILNT42KVYZEDFFM3XWJTJU736Y/

이전 글

8월 19일(수) 뉴질랜드 종합 뉴스

조회 42 · 20 August 2026

다음 글

카와우섬 사냥 중 총기 사고…오클랜드 카운슬 계약업체 직원 중태

조회 32 · 20 August 2026

← 목록으로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글

8월 24일(월) 뉴질랜드 종합 뉴스

25/08/2026 · 조회 1

오클랜드 주택가 대낮 흉기 피습…남성 숨져

24/08/2026 · 조회 11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법 추진…연립여당 ACT·NZ First 반대

24/08/2026 · 조회 5

주말 8월 22-23일(토,일) 뉴질랜드 종합 뉴스

24/08/2026 · 조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