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화) 뉴질랜드 종합 뉴스
새 고용휴가법, "연차 쓸 때마다 급여 손해" 노조 경고
기존 휴일법(Holidays Act)을 대체해 2028년 시행될 고용휴가법(Employment Leave Act)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초과근무나 커미션 비중이 큰 근로자들이 연차 사용 시 급여 손실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워커스퍼스트 노조의 캘럼 프랜시스는 "사람들이 연차를 쓰고 나서야 일주일에 수백달러를 손해 봤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라며, 특히 최저 계약시간만 걸어두고 추가 근무로 생계를 유지하는 슈퍼마켓 소매직 근로자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제도에서는 초과근무·인센티브·커미션을 제외한 시급 기준으로 휴가 급여가 산정된다.
📌 RNZ · 출처
국민당 정치자금 570만달러 돌파…모브레이, 25만달러 추가 기부
RNZ의 정치자금 추적 결과 2026년 들어 2만달러 이상 신고된 정당 기부금 총액이 570만달러를 넘어섰다. 국민당이 63만4000달러를 새로 확보하며 액트당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는데, 여기에는 장난감 기업 주루 공동창업자 니콜라스 모브레이의 25만달러와 랭크그룹의 두 번째 25만달러 기부가 포함됐다. 노동당도 전 오클랜드 시장이자 허바드푸드 창업자인 리처드 허바드의 10만달러, 철도해운노조의 6만달러를 받아 NZ퍼스트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 RNZ · 출처
뉴질랜드, 사상 첫 스테이트오브오리진 럭비리그 경기 유치
뉴질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 럭비리그의 간판 대회 스테이트오브오리진 경기를 유치한다. 2027년 6월16일 오클랜드 이든파크에서 열리는 2차전이 확정됐으며, 관광유흥부 장관 루이스 업스턴은 이번 유치가 뉴질랜드 관광산업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Beehive.govt.nz · 출처
피오르드랜드 산봉우리, 노먼 커크 전 총리 기려 '마운트 커크'로 명명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내 마나포우리 호수 인근 산봉우리가 노동당 출신 3대 총리 노먼 커크를 기려 '마운트 커크'로 공식 명명됐다. 토지정보부 장관 마이크 버터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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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류 농가 H5 조류독감 대비에 150만달러 지원
정부가 고병원성 H5 조류독감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뉴질랜드 가금류 농가를 지원하는 150만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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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든 힐사이드 공장, 1000번째 철도화차 출고
더니든의 힐사이드 워크숍에서 1000번째 철도화차가 출고됐다. 철도부 장관 윈스턴 피터스는 "뉴질랜드가 실질적인 산업을 뒷받침할 때 어떤 성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 Beehive.govt.nz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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