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변동금리 일제히 인상… ANZ 6.04%로
머시기자26 July 2026조회 24

기준금리 인상 직후 주요 은행들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0.25%포인트 올렸다. 최대 은행 ANZ의 변동금리는 5.79%에서 6.04%로 올랐다.
ANZ는 신규 대출에는 7월 15일, 기존 대출자에게는 7월 29일부터 인상된 금리를 적용한다. 플렉시블 홈론 금리도 5.90%에서 6.15%로 조정됐다. ASB는 변동금리를 6.04%, 오빗(Orbit) 상품을 6.14%로 올렸고 BNZ와 웨스트팩도 같은 폭의 인상을 단행했다.
ASB 관계자는 이번 인상이 일부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반면 예금자에게는 유리한 소식이다. ANZ는 시리어스 세이버(Serious Saver) 계좌의 우대금리를 8월 1일부터 0.25%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고정금리는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7월 24일 기준 주요 6개 은행의 최저 금리는 6개월 4.49%, 1년 4.65%, 2년 5.19%, 3년 5.29% 수준이다. 다만 은행권이 연말까지 OCR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만기 도래를 앞둔 대출자라면 고정 기간 선택을 미리 따져보는 것이 좋다.
📌 출처: 1News · Opes Partners · https://www.1news.co.nz/2026/07/13/nzs-largest-bank-hikes-some-home-loan-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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