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 & Paykel Healthcare, 2027년 실적 전망 상향

뉴질랜드 의료기기 기업 Fisher & Paykel Healthcare가 2027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Fisher & Paykel Healthcare는 2027 회계연도 영업매출이 24억7,000만~25억7,000만 달러, 순이익은 5억2,500만~5억6,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했던 매출 24억5,000만~25억7,000만 달러, 순이익 약 5억~5억5,000만 달러보다 순이익 전망치가 높아진 것이다.
회사는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병원에서의 임상 관행 변화로 소모품 판매도 늘면서, 특히 병원용 제품 부문이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과정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매출총이익률과 운영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이스 그래든(Lewis Gradon) 최고경영자는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 매출총이익률과 기타 운영 효율성에 미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7월 31일 환율을 기준으로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상반기 매출을 12억4,000만 달러, 순이익을 약 2억8,0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상반기와 연간 순이익 전망에는 미국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2,3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금도 반영됐다.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상반기 영업매출은 2026 회계연도 같은 기간보다 약 14% 증가하고, 순이익은 약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글로벌 관세율과 관련 정책이 회계연도 내내 유지된다는 점을 전제로 실적 전망을 세웠다고 밝혔다.
Fisher & Paykel Healthcare의 연례 주주총회는 다음 주 화요일 열릴 예정이다.
출처: NZ Herald
Fisher & Paykel Healthcare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해외 수요와 기술 경쟁력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이번 실적 전망 상향은 뉴질랜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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