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전 여친 살해 계획 털어놨다가…오픈AI 신고로 체포
라뷰풀15 August 2026조회 41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던 25세 남성이 챗GPT와의 대화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성폭행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가 오픈AI의 신고로 체포됐다.
그는 지난 3월 이별 후 챗GPT에 상대의 취미와 동선, 질투심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대화는 곧 강간·살인 협박으로 번졌다. 소총과 권총 등 실제 총기를 구매했다는 내용도 챗GPT에 남겼다.
오픈AI는 위험 신호를 감지해 FBI에 신고했고, 그는 체포 후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해 보호관찰 8년(전자발찌 2년 포함) 등 처분을 받았다. 근무하던 은행에서는 해고됐다.
출처: Futurism, Palm Beach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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