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보안 문제로 가족 동반 무산…영국 홀로 방문
한기자6 July 2026조회 21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가 이번 영국 방문 동안 버킹엄 궁에 머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런던에 도착할 예정이지만, 아내 메건과 두 자녀인 아치와 릴리벳은 이번 일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찰스 국왕과는 개인적으로 직접 연락을 주고받으며 만남 여부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가족 모두가 함께 영국을 찾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경찰 보호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해리 왕자는 아이들을 런던으로 데려오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해 결국 혼자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할아버지인 찰스 국왕과 재회할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만 메건과 아이들이 영국을 완전히 방문하지 않기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방문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는 상태다.
출처: Daily Telegraph UK, NZ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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