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nz
뉴스커뮤니티마켓쿠폰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생활정보도서관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KRW/NZD₩824.66 ▼3.86
Auckland☁️ 15°C
Wellington⛅ 15°C
Christchurch🌤 18°C
Queenstown☁️ 11°C
공지사항이용안내달력
한인.NZHANIN.NZ

뉴질랜드 한인 교민을 위한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함께라서, 더 가까운 뉴질랜드
뉴스·마켓·구인구직·업소록·부동산·도서관·끄적끄적·오늘의 밥상·이민·유학·육아·교육·워킹홀리데이·컬럼·오피니언·이용안내·신뢰도 안내·공지사항·자주 묻는 질문·소개·웹 에이전시·사업제휴·고객센터·신고하기
커뮤니티
  • 끄적끄적
  • 오늘의 밥상
  • 이민·유학
  • 육아·교육
  • 워킹홀리데이
  • 컬럼·오피니언
서비스
  • 뉴스
  • 마켓
  • 구인구직
  • 업소록
  • 부동산
  • 도서관
도움말
  • 이용안내
  • 신뢰도 안내
  •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광고 문의
회사
  • 소개
  • 웹 에이전시
  • 사업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 신고하기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광고 문의

© 2026 HANIN.NZ LTD. All rights reserved.

홈커뮤니티마켓쿠폰
▾

뉴스 / 경제·비즈니스

뉴질랜드 정당들, 주택 태양광 확대 공약… 비용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한기자20 July 2026조회 78

뉴질랜드 총선을 앞두고 가정용 태양광 발전 확대가 주요 정책 경쟁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당(National)은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설치, 전기화 설비 개선을 위한 저금리 대출 제도를 제안했고, 노동당(Labour)은 최대 3000달러 보조금과 임대주택용 플러그인 태양광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최근 정부도 가정용 태양광 설치 절차를 간소화하고,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는 등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태양광 확대의 핵심이 단순히 설치 비용을 낮추는 것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건축·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가정이 태양광 설치를 결정할 때는 초기 비용뿐 아니라 장기적인 경제성, 전기요금 구조, 주택 설계, 정부 정책의 지속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의 가정용 태양광 설비 규모는 2024년 말 기준 573MW까지 증가했으며, 자체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주택도 점차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태양광이 전기요금 절감, 에너지 자립, 저탄소 사회 전환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초기 설치 비용과 낮은 잉여 전력 판매 보상금, 부족한 금융 지원 등이 여전히 주요 걸림돌로 꼽혔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주택 설계 단계에서부터 태양광을 고려하는 것이다. 지붕 방향, 구조, 전기 설비, 배터리 설치 공간 등을 미리 계획하면 나중에 추가 설치하는 것보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진은 태양광 확대를 위해서는 금융 지원뿐 아니라 태양광에 적합한 주택 설계, 합리적인 전력 판매 제도, 안정적인 정부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이미 충분한 일조량과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가정이 태양광을 선택하도록 하려면 단순한 가격 인하보다 장기적인 투자 가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출처: RNZ

관련 링크

  • https://www.rnz.co.nz/news/politics/748082/nz-parties-want-to-make-rooftop-solar-more-affordable-we-found-cost-isn-t-everything

이전 글

짙은 안개로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운항 차질… 지역 노선 19편 결항

조회 49 · 20 July 2026

다음 글

조류독감 발생에도 "계란 사재기 불필요"…울워스, 공급 안정 강조

조회 55 · 20 July 2026

← 목록으로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글

피지 5% 관광세 도입에 여행업계 반발…“이미 예약한 여행객에게 추가 비용 부과 안 돼”

24/08/2026 · 조회 6

국민당, 재집권하면 ‘새로운 세금 없다’ 약속

23/08/2026 · 조회 34

미국 자율주행 택시 기업 “뉴질랜드 진출 계획 있다”

23/08/2026 · 조회 53

현대차,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전면 파업

21/08/2026 · 조회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