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아라누이서 개 공격…어린이 숨져
한기자14 August 2026조회 35
크라이스트처치 아라누이(Aranui)에서 개에게 공격을 받은 어린이가 현장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45분께 Basingstoke Street의 한 주택에서 어린이가 개에게 심각한 물림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대는 위중한 상태의 어린이를 발견했으며, 응급대원들과 가족 중 한 명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어린이는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에 연루된 개가 해당 주택에 살고 있었으며,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개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주택의 거주자들도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존(St John)은 사고 현장에 구급차 2대와 신속대응팀 2대, 운영관리자 1명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경위와 개가 어린이를 공격하게 된 상황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출처: RNZ / 사진: Google Maps/Screenshot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개 공격은 짧은 순간에도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평소 친숙한 반려견이라도 아이와 단둘이 두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